급 곱창이 땡겨 찾게 된 평촌 부산생곱창리뷰도 많고 오래된 곱창 맛집이라고 해서 갔다부산생곱창은 평촌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영업시간은 매일 15:00 ~ 01:00부산생곱창의 메뉴 / 콜키지도 가능하다첫 방문이니 모둠구이 중 500g으로 주문했다넓은 쪽 자리도 있고 야외와 가까운 자리도 있다비가 내리는 날이었는데야외와 가까운 자리에 앉게 되었다 ( 럭키 )기본으로 나오는 선지해장국 부추무침, 파김치, 양파절임 선지도 은근 많이 들어있고 칼칼하니 맛나다 : -)소주를 주문하니 살얼음 가득한 시원한 소주가 나온다선지해장국이랑 한잔하고 있으면 곱창구이가 나온다거의 다 익혀 나와 바로 먹으면 된다고 한다부추무침과 파김치를 올려 함께 구워 먹으라고 한다( 이것은 빗소린가 곱창구이 소리인가 )곱창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