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조식으로 시작! 메뉴가 전날이랑 조금? 달라지는데 큰 틀은 변함없다 오늘은 미케해변으로 넘어가기전 쌀국숫집 두 곳을 다녀오기로 했다. 코바쌀국수 : 쌀국수와 짜조를 먹었는데 코바는 짜조가 정말 찐이다 튀김옷이 실타래처럼? 되어있는데 소스가 사이사이에 들어가 소스코팅이 되어 진짜 너무 맛있었다.. 쌀국수도 당연히 맛있! 냐뱁 : 한 시장 내에서 갔던 쌀국수집 중에 매장분위기가 제일 깔끔하고 좋았다 분짜와 반쎄오를 주문했다 직원분이 자리에 오셔서 싸 먹는 방법도 알려주신다 양도 푸짐하고 분짜가 내 스타일이었다 반쎄오도 맛있지만 나는 쩌비엣이 더 맛있었음! 미케비치로 이동하기 전 비코스파에 재방문했다 오늘도 아로마&스톤 마사지 90분으로 선택했다 비코스파 진짜 짱짱짱 다낭에 다시 오게 되면 비코스파는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