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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종도 카페를 찾다가
야외분위기에 반해 찾게 된 베이커리카페 빌리 앤 오티스
주차장도 여유롭다
영업시간은 매일 10:00 - 21:00
고양이 오티스가 살고 있는 카페라고 했는데
놀러 나갔는지 오티스는 볼 수 없었다...ㅠㅠ
야외 자리도 마련되어 있고
실내도 넓고 쾌적하다
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1층 2층자리 모두 널널했다
2층은 노키즈존이다 ( 가파른 계단과 유리 난간이 있어요 )
반려견은 케이지 혹은 개모차가 있으면 실내 동반 가능하다
포토존도 다양하게 있다
베이커리카페답게 다양한 빵종류가 있다
마음 같아선 종류별로 다 먹어보고 싶었다...
카페메뉴도 다양하다
우리는 오티스커피와 아이스아메리카도를 주문했다
빵도 굽굽해주고
날씨가 좋아 밖으로 자리를 잡았다
바람이 살랑살랑 기분이 좋았다
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다
영종도는 바다뷰도 좋지만
숲뷰의 카페도 있어 넘 좋은 것 같다
인스파이어 간 김에 칼국수도 먹고 숲뷰카페도 가고
좋은 시간 잘 ~ 보내고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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