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자

영종도 - 빌리앤오티스 (베이커리카페) 를 다녀오다!

ra ming- 2024. 5. 23. 11:03
728x90

영종도 카페를 찾다가

야외분위기에 반해 찾게 된  베이커리카페 빌리 앤 오티스

주차장도 여유롭다

영업시간은 매일 10:00 - 21:00

고양이 오티스가 살고 있는 카페라고 했는데

놀러 나갔는지 오티스는 볼 수 없었다...ㅠㅠ

야외 자리도 마련되어 있고

실내도 넓고 쾌적하다

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1층 2층자리 모두 널널했다 

2층은 노키즈존이다 ( 가파른 계단과 유리 난간이 있어요 )

반려견은 케이지 혹은 개모차가 있으면 실내 동반 가능하다

포토존도 다양하게 있다

베이커리카페답게 다양한 빵종류가 있다

마음 같아선 종류별로 다 먹어보고 싶었다... 

카페메뉴도 다양하다

우리는 오티스커피와 아이스아메리카도를 주문했다

빵도 굽굽해주고 

날씨가 좋아 밖으로 자리를 잡았다

바람이 살랑살랑 기분이 좋았다

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다

영종도는 바다뷰도 좋지만

숲뷰의 카페도 있어 넘 좋은 것 같다

인스파이어 간 김에 칼국수도 먹고 숲뷰카페도 가고

좋은 시간 잘 ~ 보내고 왔다

 

반응형